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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안녕하십니까

 아직은 사진을 잘 알지 못하고

 카메라를 잘 다룰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우선 일을 배우고 (아르바이트 혹은 어시활동으로)

 그후 학원을 다니며 사진에 그리고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에

 뛰어들 생각을 하고 있는 86년 (여) 장민애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반도체 회사에 2여년 근무를 하였고

 곧 학원수강을 위해 (9월개강) 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작년 일을 하면서 컴퓨터학원을 다녀 컴퓨터그래픽스 자격증이 있습니다

 왠만한 포토샾작업은 자신있습니다

 광고쪽으로도 관심이 많아서 마케팅 부분에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7-8월쯤 서울로 갈 생각을 하고 있지만

 언제든 제가 일 할 곳이 생기고 한두달의 여유를 주시면

 그전에 퇴사를 하여 서울로 올라갈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제가 사파광고사진전문교육원 1년수료 를 할 때까지 정규직이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게으름을 피고 마음에 안드신다면 바로 나가겠습니다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