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디지털 이미지 사진관에서 [프로필 촬영 / 이미지 편집]을 하다가 편집디자인 회사에 입사.

회사사정으로 인한 입/퇴사의 반복으로 [편집디자이너]로서의 길을 접기로 맘먹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디지털 이미지 사진관에 있으면서 잠시나마 가졌던 프로필 촬영의 이미지편집이 아닌

정식으로 앨범을 디자인을 하는 스튜디오에 들어가 이미지편집을 해보자라고 계획한것을 실행시킬때라 믿고 회사를 과감히 관두고 이쪽길을 들어게 되었습니다.

잘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잠깐동안 베이비 스튜디오에 있었지만 초보인 제가 기대치에 못미쳐 스스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많이 느끼게 해주었고 더 많이 원하게 되었으며..

더 많은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즐겁게 일 할수있는곳을 찾습니다.

저를 이끌어 주실 선배님이 계신곳을 원합니다.

다시 초보로써 하나하나 배우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제가 지금껏 쌓아온 기본기와 노력으로

확실히. 열심히. 따라갈 자신이 있습니다.

웨딩 베이비는 편집을 원하고

프로필정도의 촬영도 가능한 이미지편집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