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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안녕 하세요

사진을 좋아하고 이길이 어떤길인지 배우고 느끼고 알고싶어서  이렇해 구직에 글을 올림니다.
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였고

이번 2005년 5월에 육군재대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전북완주에 9군단사령부라는 곳에서 사진병으로 2년동안 있었습니다.

사진과의 인연이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내요.

하지만 사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길도 포기하고 이런저런일도 해보았으며
군 제대후 이번엔 이러한 어려운 상황때문에 여러번 사진을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5년과의 사진의 인연이 한순간에 힘듬과 어려움때문에 꿈을 저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을 계속 전공하고 이길로 나아가고 싶지만 쉽게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이번학기까지 학교를 다니고 올해에는 사진관에서 내가 나아가야할 길을 찾고 확립하고싶습니다.

아떠한 분야이든 열정과 기쁨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업은 다양하지만 내가 좋아하고 내가 앞으로 해야할일이다 라고 느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니는 학교도 포기하고 늦은거 같지만 처음부터
다시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제 나이 24 학력도 낮고 아직 어리지만 
제 인생의 전환점을 삼아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저의 장점은 정직하고 성실하며  한곳에서  오래 참는 것입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속에 항상 웃는 모습과 친절한 모습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씁니다. 
급여는 적어도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한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을것 같습니다.
굳은일도 마다 하지않고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특별히 기독교인이였으면 좋겠씁니다.

아니어도 정직하고 신뢰할수있고 믿음이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지하철이 가까워서 서울까지도 가깝습니다.

어느곳이든지 어떠한 일이든지 열심히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