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베이비스튜디오를 운영하시면서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공짜는 만연하고 조리원이나 산부인과는 돈이 많이 들고 돈을 들여 하더라도
예전같이 손님들이 그리 순수하게 촬영을 하러오지 않네요
사진스타일도 많이 바꿔보고 소품의상들도 많이 돈을 들여 사보았지만
저희 스튜디오를 알리는 방법에서 더 많은 비용이 들더라구요
처음엔 다른 체인점에 들어갈려고도 했는데 많은 가입비과 광고비 그리고 지역이 가까워서
정원이 없어서 그렇게 거절당했습니다. 가맹비와 광고비를 많이 주더라고 그만큼 손님이
오는지는 잘 모르겠고 순순히 정당하게 그돈이  쓰이면 모르겠지만  체인점 본사 배불리기가 아닌가 의심도 되고...
제가 정확히 듣고 싶었던건 얼마만큼 돈을 들여서 한달 평균 몇명이 오는냐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3곳이 같이 한브랜드로 인터넷광고 및 기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쪽으로 좀 늦은감은 있지만 앞으로도 사진을 할려면 꼭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온라인영업을 안했던 저희가 영업시작 한달만에 초기광고비를 많이 투자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지점당 5분의 손님이 예약을 하시는 걸 보고 아~ 되는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물론 적다고 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추석땐 광고를 못했구 그리고 누가 추석때 스튜디오를 알아볼까 했는데 2명이 예약을 했더라구요
첫 달에 이정도 성과라면 전 만족합니다. 최소한 광고비를 들여서 그 이상으로 예약을 했고
추가매출도  나왔고 그리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을 기대하니깐요
 조리원 손님은 예약금 및 기타에서 무슨 하청업체 취급당했는데
두손으로 공손히 해도 받을 까 말까인데...
인터넷손님은 \"예약금은 언제 넣을까요? 추가비는 얼마인가요 등등...\""
정말 귀에 듣기 좋은 말들을 많이 듣게 되네요. 영업하기가 쉬운거죠
 더 욕심을 내고 싶은데 광고비나 인력부분에서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추가 가맹하실 분 있을 찾습니다
대신  젊고 패기있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장님을 원합니다. 지점들이 똘똘뭉쳐서 정보교환도하고
마케팅및 컨셉연구도하고 한마음으로 갈수있는 광고비만 내고 아무런 홍보를 안하시는 사장님은 사절
한5-6군데 서울 경지지역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관심있는분은 연락주세요  019-9005-7125  송파 태능 동대문 가까운 지역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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