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악덕 실장들한테 호구잡히기 쉽상이에요.
어디든 들어가서 열심히한다고 글쓰지마시고
구인게시판에 올라오는 실장님들의 포폴을 자세히 보시고
자신이 추구하는 사진과 유사한 스튜디오를 컨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월급 = 실장 인성과 어느정도 비례합니다.
120~150준다는곳들은 믿고 거르셔도됩니다.
첫날 근로계약서 쓰지 않는곳들은 그냥 거르세요.

"어시는 오래해야한다~" 이런소리 거르시면 되구요
본인 습득능력, 실장이 어시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독립의 시기는 천차만별입니다..

알려주는거 1도 없이 어시는 기본 5년은 해야한다
이런말은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특히나 부모님의 재력이 어느정도 있다면
장기간 어시는 비추입니다.
나이 30넘어 돈 잘벌기위해 두번 다시 없을 20대 내내 지하 스튜디오에 처박혀서 햇빛 못보고 머슴살이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