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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나이는 89년생으로 내년에 21살이 됩니다.

스튜디오가 아닌 일반 사진관에서 1년정도 근무했구요.

근무하던 사진관에서 드레스카페도 함께 운영하셨어서

가끔 아기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기도 했었구요~

만약 베이비스튜디오라 하더라도 금방 적응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활발하고 잘웃는성격에 아기들도 좋아합니다.

전문적인 스튜디오에서 근무했던건 아니라

많이 부족하고. 사진에대한 지식도 없는편이라 많이 배워야하겠지만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일하면된다 생각합니다^^

많이 알려주실수있고 가족같은곳에서 일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