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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사진이 하고싶습니다.

한때는 세월이 흘러.

한때는 전문적으로 배우질않아(지식이부족하여)

포기하려고.접으려고 한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매순간 숨쉬는순간.사진이 하고싶어집니다.

참을수없는 열정으로 사진에 미쳐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진과도 나오질않았고 필름카메라 사용법도 잘모릅니다.또한 포토샵전문적인 교육원에서 배우진않았습니다.

고작 만지는건 사진에 미쳐 포토샵은 혼자 공부하였고 디지털카메라 사용법만 압니다.

그렇다고 아마추어나 단순한 꿈을가지고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매순간 사진을 촬영할때만큼은.

내가 숨을쉬고있다는걸 느낍니다.평생 사진찍는일을 하며 살고싶습니다.

사진관련학과로 편입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려고도 했으나.

제겐 그런교육원에서의 배움보다는

실무에서.

현장에서 보고느끼며 습득하고싶습니다.

제품사진/잡지 패션 촬영을 좋아합니다.

한순간의 열정으로.

단지 여자라는이유로.

또한 학벌과 무지식으로.

저를 판단하지마시고 평생 후회하지않을 보석을 찾아낸것처럼 열정을 쏟아붓고싶습니다.

제가살아갈수있는 마지막 희망이자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