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은 사진 경험 알고 싶어서 구직 등록 했어요..
하지만..
저는 만화 그리지만.. 문하생활 배경및 터치 했습니다
8년동안에 고생 하고 왔는데.. 제가 돈 벌어서 부모님께서 드셨습니다..

그리고 제 돈 모으고.. 저금 했어요..
근데.. 어머니께서 상담 했는데.. 사진샵 만들고 싶다고 애길 해서
어머니가 침묵했는데 제가 모은 돈은 하나도 없습니다..
충격 먹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왠지 하나도 안보였습니다..
8년동안에 고생 해왔던 돈이 많이 모았는데....
어머니는 저한테 미안 했다고 애기 했어요
이유는.. 빛 많아서 제가 번돈으로 갚아줬습니다.
저는 정말 몰랐어요.. 집안일에 안좋구요.. 정말 복잡 했어요..
지금은 울화실에 다니고 있는데 옛날에 잘 벌었는데.. 요새는 만화경기가 안좋아서.
점점 떨어졌습니다.. 조금씩 벌었구요.. 정말 힘들었어요.
제 인생은 정말 괴로웠어요
그래서 사진일으로 한번 다니고 싶었어요..
하지만 사진 배운지는 1년 반정도 됐지만. 아직 부족 합니다..
교회에서 사진홍보이나.. 인터뷰 사진 활동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일로 한번 배우고.. 경험 알고 싶습니다..
제가 게으른대로 한번 노력 하겠습니다..잘 부탁 해주세요..
아 깜빡한대로 한말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갑자기 귀가 멀었습니다.
양쪽 귀가 안들리고.. 보청기 끼고 다닙니다..
말은 발음은 점점 좋았을거예요
첨 보는 사람한테 못알아들었지만.. 시간을 흘러두 알아 들을수 있어요
제 친구들이 일반 사람이구요.. 말은 통해요..
저의 장애인라고 생각 한적 없습니다..
열정하는 일반처럼 느끼고 싶었습니다..
정말.. 잘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