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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저는 22살의 정주리라고 합니다..

사진을 처음 접하게된건 고등학교때 입시준비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과 제 실력부족으로 사진학과 입학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마음에 그저 입학을 하지 못햇단 그 이유만으로 사진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 흐른 지금..제가 섣부른 판단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지껏 이것저것 해보면서 항상 별 성과없이 끝내기만 했는데..

그래도 후회나 미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진만은 여전히 제 마음속에 남아서 다시 하고싶다는 의지를 불태우네요

제가 사진에 대해서 모든면이 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워서 다시는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그분야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주십시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걸음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