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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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2살이 된 김연희 입니다.  대학에서 전공은 관광경영을 했지만 사진이 하고싶어서 과감히 전공을 포기하고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저를 제자로 받아주실 곳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에대해 따로 공부한적이 없어서 사진전공자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쪽 일이 보는거와 달리 화려하지 않고 힘든 일인건 알고 있고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한 두달 하고 그만 둘 생각도 없습니다 .  정말 열심히 성실히 일할 자신 있습니다.

저는 패션이나 광고쪽 일을 배워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사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이쪽 일에 대해 많이 알려주실 곳을 찾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 연락주세요 ~  

**** 수원에서 서울 한시간이면 갑니다 ! 절대로 안멀어요 ~